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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랫만에 책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나만의 생각 만들기 5일 프로젝트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더라구요. ><

평소에 누군가 질문을 했을 때 바로 대답을 못하거나, 나는 왜 대답을 못하지? 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필독입니다.

필독!


책 저자가 목표로 하는 것은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생각'이 무엇인가를 배우고, 이를 통해 자신이나 주변을 움직여 현실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5단계로 나누어 불과 '5일'만에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왜 나만의 생각을 갖는데 5일이 필요한지는 책을 통해 꼭 읽어보세요^^


‘어떻게 다른가’를 생각하자     보통 우리가 '이 사람은 머리가 좋다'라든지 '제대로 생각하고 있구나'라고 느끼는 사람은 사실 몰래 이 패턴을 구사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 패턴을 익혀 '무기'로 삼으면 좋다. 한 대상에 대해 '반드시 비교해서 생각한다'라는 사고 습관을 갖는 것이다. 비교대상으로 B를 준비하면 설득력을 갖게 된다. 


다른 것에서 공통점을 찾아라. 언뜻 보면 닮은 점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것을 비교해서 공통점을 찾는 방법이다. 약간 강제적으로라도 실천하면 사고를 계속해나가기 쉬워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비유를 이용하라  비유를 사용하면 사람들은 이미지를 머릿속으로 확장해서 그릴 수 잇다. 이것이 표현의 묘미이다.
초일류인의 비유를 빌리자  흥미가 있는 사람을 골라 그들의 말과 행동에 관심을 기울여 보는 것도 좋다. 

 
현장 ‘감각’으로 바라보자 '잘나가는 사람의 사고를 흉내'내는 사고법도 잇다. 일단 '잘나가는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신문, 잡지 등의 인터뷰 기사나 메이킹 영상을 보는 것이 손쉬운 방법이다. '현장 감각'을 가지고 드라마를 보면 제작하는 측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다.


사고를 활성화하는 지혜 일상에 자주 있는 트러블이나 클레임을 반대 명제라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그것을 해결해서 보다 좋은 방향으로 이끈다면 반대 명제에도 가치가 있다. 사고가 활성화되는 것이다.


대립 명제를 제시해 보자 '이것은 반대 의견입니다만 ~'식이 아니라, '좋합적으로는 그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 회사 내에서는 이러한 의견도 있다. 최근 이러한 클레임을 받앗다'등으로 말하는 것이 무난하다.


생각을 한 번 바꾸어 사건 자체를 보라



회사 조직도 마찬가지다. 자기 자신이나 자기 부서 일만 생각하고 있으면 타인이나 타부서와 대립이나 불화가 생기기 쉽다. 그러나 전원이 항상 조직 전체를 보는 습관을 가지면 대립이 있어도 합리적인 결론에 이르기 쉽다.


시스템을 도식화해 보자 일단 문제 요소를 한 단어로 쓰고, 동그라미를 그린다. 화살표를 그어 문제가 일으키는 영향을 적어 나간다. 처음에는 흐릿해서 정확한 원인과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서 가는 도중에 전체의 모습이 정리되면 된다. 처음에는 막막하겠지만 이 작업 자체가 뇌를 활성화시킨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한 장의 그림을 정리하면 문제의 전체상을 명확히 할 수 있고 서로 공유할 수도 있다.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어휘력이다 
텔레비전, 라디오에서 말의 센스를 갈고닦자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상대에게 말해 보자
이야기 중에 끼어드는 작은 비법을 준비하자
‘개념’에서 아이디어를 낚아 올리자 
무리한 요구가 없으면 머리는 움직이지 않는다 
‘즐기는 마음’이 발상을 풍부하게 한다
베스트셀러는 이야기의 소재로 최고다 
독서로 사고의 끈끈함을 습득하자
서점에서 ‘지식의 샤워’를 하자 
책 한 권을 30분 만에 읽자 
한 권에서 인상적인 문장 세 개를 뽑아 보자 
신문으로 사회에 대한 감을 높이자
정보 수집은 인터넷보다 잡지가 효과적이다 
내가 만약 잡지 편집자라면 

5일차 의사결정이 빨라지는 사고법: 현실이 크게 달라지는 힘

모든 사회인에게 필요한 ‘의사결정력’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서 논점을 정리하자 
부정적인 사고는 떨쳐내자


의사결정 훈련을 위해 자신만의 땅을 확보하자 책임을 지지 않는 한 사람은 진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 땅에 씨를 뿌리는 것도  수확을 하는 것도 자신의 책임이라고 해 버리면 필연적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일류를 체크하라 의사결정 요령을 얻기 위해서는 '흉내내거나' '보고 배우는' 과정을 빼놓을 수 없다.


주인의식이 뇌를 활성화시킨다


의사결정이 빠른 사람은 그동안의 경험과 이미지네이션이 풍부해서 이미 스타일이 확립되어 있는 사람이다.

 
직감력은 경험의 선물이다 물론 처음부터 바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몇 가지 상황에 처하면서 결단을 내려야 하고 머뭇거림을 반복하고 때때로 실패도 하면서 "이런 때는 이렇게 하면 좋다"라는 현장감을 익히게 된다. 결국 결단도 빨라진다. 이것이야말로 자신의 재산이 되는 것이다.


회의에서 발언은 10초 이내로 한다. 이렇게 하면 핵심만 말하게 된다. 이러한 대화법은 누구라도 훈련만 하면 가능하다. 처음부터 딱 잘라 말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뇌의 습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꼭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


노벨상 수상자의 사고법 의사결정은 한순간이지만 거기에 이르기 위해서는 상응하는 사고의 축적이 필요하다. 바꾸어 말하자면 '생각하는 힘'을 가지기 위해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인 '계속 생각하는 것'이다. 어떤 문제가 눈앞에 닥쳤을 때 누구라도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간단히 해결할 수 없는 것이라면 도중에 내던져 버리고 싶어진다. 당연한 일이지만 거기서 진짜 '그만둘 것'인지, 끝까지 '계속 새각할 것'인지에 따라 사고력도, 이후의 성과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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