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 건강정보]유방암 발견이 어려운 치밀 유방(EBS명의 237회)
이 포스팅은 EBS 명의 237회 를 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아직까지 암을 예방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하루라도 빨리 암을 발견하는 것 뿐이다. 치밀유방이란?지방조직보다 유선이가 유관같은 실질 조직 등이 빼곡한 경우를 말한다. 유방 촬영술로는 암이나 결절이 드러나지 않는다. 이럴 경우 유방촬영술 말고, 초음파를 통해 유방암을 확인할 수 있다. (저도 치밀유방인데 몇 번 유방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그때마다 의사선생님께서 초음파 검사 받으라고 말씀을 안해주셨네요;; 명의에서 알려주는대로 앞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겠어요.) 암과 유두의 거리가 가까우면 유듀를 살릴 수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감시 림프절이란? 암이 림프절을 타고 진행할 때 가장 먼저 침범하는 림프절이다. 감시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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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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