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 건겅정보] 통풍 진단법과 진행단계
이 포스팅은 EBS 명의 을 보고 정리한 글입니다. ● 통풍 진단법 (3가지 :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관절액 뽑는 검사) 1.혈액검사 통풍인지 확인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혈액검사다. 혈액 검사를 통해 혈중 요산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나타나는 요산 수치는 통풍 진단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 요산 수치 - 요산 수치가 7mg/dl이 넘어가면 몸속에 쌓인다. 그래서 통풍이 악화가 된다. * 전 세계에서 권장하는 통풍 치료의 목표 요산이 많이 쌓인 사람은 5mg/dl이하로 유지해야 통풍 발작이 안 생긴다고 되어 있고 또 결절이 없는 비교적 오래되지 않은 통풍 환자는 '요산 수치를 6mg/dl 이하로 유지하라' 2.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를 통해 관절에 요산이 쌓여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관절 초음파를..
TV건강정보
2018. 8. 1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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