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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게 만들어주는 영화^^
아이필프리티(I feel pretty) 명대사
당신의 소원은 이루어졌습니다.
거울을 들여다보며 달라진 모습을 그리세요. 다시 태어날 준비 됐나요?
3. 비키니 대회 가게 사장님이 이든에게 하는 말)
캄캄한 밤에 차 펑크 나면 누구랑 있고 싶어요? 저 아가씨겠죠.
칼싸움이 벌어져도 안 밀릴 거예요.
4. 이든)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이 많아요.
자신의 부정적인 면에 너무 집착해서
자신의 근사한 점들을 놓쳐버리거든요.
당신은 자신을 잘 알고
세상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요.
이든) 어떻게 그래요? 그런 자신감은 어디서 와요?
르네)처음부터 이렇진 않았어요.
이든)어쩌다 변했는데요?
르네)진짜로 믿기 시작했거든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걸.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최고라고 믿는 그 많은 여자들이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르네) 이제 안 예뻐서 안 놀아주는 거지?
친구들) 왜 모든 사람들이 외모만 본다고 생각해? 우리가 너랑 친구인 이유는 재미있고 다정해서야. 우린 네 외모가 어떻든 상관도 없었어.
8.
멜로리)자신감 부족이 병인데 말이라도 고마워요. 진짜 자존감이 낮아서 고생하고 있어요.
르네) 그 한심한 면상에 한방 먹이고 싶네요.
멜로리) 지금 그런 말이.. '한심한'같은 말에 갑자기 불안해져요. 병 같은 거라.
어린 소녀일 땐
세상 누구보다도 자신감이 넘치죠.
배가 나오든, 춤을 추든, 놀든, 엉덩이가 팬티를 먹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자신을 의심하게 돼요.
누군가 중요한 것들을 규정해주고 그 울타리에서 자라죠.
그리고 수도 없이 자신을 의심하다가
결국 자신감을 모두 잃어버려요.
갖고 있던 자존감과 믿음까지 모두.
그런 순간들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그것보다 강했다면 어땠을까요?
우리의 외모를 따지지 않았다면
혹은 목소리를 따지지 않았다면
그 소녀의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면?
누군가 우리에게 부족하다면서
마르거나 예쁘다고 하지 않을 때
우리가 현명하게
난 그것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왜냐면 나란 사람은
바로 나니까요!
이게 나예요. 나로 사는 게 자랑스러워요!
※ 이미지출처 : 네이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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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필프리티(I feel pretty) 명대사
1.
당신의 소원은 이루어졌습니다.
2. 소울싸이클에서 강사가 하는 말)
기적은 이미 이곳에 와 있어요.
거울을 들여다보며 달라진 모습을 그리세요. 다시 태어날 준비 됐나요?
3. 비키니 대회 가게 사장님이 이든에게 하는 말)
캄캄한 밤에 차 펑크 나면 누구랑 있고 싶어요? 저 아가씨겠죠.
칼싸움이 벌어져도 안 밀릴 거예요.
4. 이든)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이 많아요.
자신의 부정적인 면에 너무 집착해서
자신의 근사한 점들을 놓쳐버리거든요.
당신은 자신을 잘 알고
세상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요.
5.
이든) 어떻게 그래요? 그런 자신감은 어디서 와요?
르네)처음부터 이렇진 않았어요.
이든)어쩌다 변했는데요?
르네)진짜로 믿기 시작했거든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걸.
6. 르클레어 동생이 르네에게 하는 말)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최고라고 믿는 그 많은 여자들이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7.
르네) 이제 안 예뻐서 안 놀아주는 거지?
친구들) 왜 모든 사람들이 외모만 본다고 생각해? 우리가 너랑 친구인 이유는 재미있고 다정해서야. 우린 네 외모가 어떻든 상관도 없었어.
8.
멜로리)자신감 부족이 병인데 말이라도 고마워요. 진짜 자존감이 낮아서 고생하고 있어요.
르네) 그 한심한 면상에 한방 먹이고 싶네요.
멜로리) 지금 그런 말이.. '한심한'같은 말에 갑자기 불안해져요. 병 같은 거라.
9. 릴리 르클레어 오찬 행사에서, 르네)
어린 소녀일 땐
세상 누구보다도 자신감이 넘치죠.
배가 나오든, 춤을 추든, 놀든, 엉덩이가 팬티를 먹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자신을 의심하게 돼요.
누군가 중요한 것들을 규정해주고 그 울타리에서 자라죠.
그리고 수도 없이 자신을 의심하다가
결국 자신감을 모두 잃어버려요.
갖고 있던 자존감과 믿음까지 모두.
그런 순간들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그것보다 강했다면 어땠을까요?
우리의 외모를 따지지 않았다면
혹은 목소리를 따지지 않았다면
그 소녀의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면?
누군가 우리에게 부족하다면서
마르거나 예쁘다고 하지 않을 때
우리가 현명하게
난 그것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왜냐면 나란 사람은
바로 나니까요!
이게 나예요. 나로 사는 게 자랑스러워요!
※ 이미지출처 : 네이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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