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 건강정보]경추척수증(후종인대골화증), 팔다리마비
이 포스팅은 EBS명의 255회 를 보고 정리한 글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손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내 증상은 다리로 번져 나갔다. 온 몸이 마비된 듯 했지만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 경추척수증목은 우리의 몸과 머리를 이어주는 기관이다. 일곱개의 뼈와 디스크로 이루어진 경추는 그 중심에 뇌로부터 이어지는 중추신경인 척수가 지나고 있다. 척수는 두부처럼 물렁한대, 손상되면 마비가 나타나고 회복이 쉽지 않다. 경추척수증이란 바로 이 척수가 눌려 손상되는 병으로 원인이 되는 질환들이 있다. ■ 경추척수증 증상- 팔다리 마비가 온다.(처음에는 손끝의 감각이 이상해지다가 다리로 번지게 됐다) * 초기 증상 : 운동신경 증상으로 나타난다. 초창기부터 사지 마비가 확 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① 초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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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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