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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EBS명의 141회를 보고 정리한 글입니다.


■ 폐암병기
1) 1기 : 전이가 없고 암이 폐에 국한되어있는 상태
2) 2기 : 가까운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
3) 3기 : 암이 반대쪽 폐에 있는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
4) 4기 :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

1,2기는 수술이 우선이다. 3,4기는 수술을 한다해도 효과를 보기 어렵다.


■ 암 종류별 5년 생존율

암 사망률 1위가 폐암이다.


■ 폐암 병기별 5년 생존율



■ 담배를 많이 피운 분들은 폐에 무수히 많은 상처가 있다.




■ 폐암 수술을 결정하는 기준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암이 전이된 정도다. 한쪽 폐에서 발생한 암세포가 반대편에 있는 림프절까지 전이되거나, 암이 폐의 경계를 넘어 림프절을 타고 흉막과 심장막으로 전이되 물이 차 있는 경우는 수술을 해도 효과를 볼 수 없다.

암이 한쪽 폐의 경계를 넘어갔다 하더라도 림프절 전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수술이 가능하다. 암이 림프절이 아니라 혈관을 타고 다른 장기로 퍼진 4기는 수술이 불가능하지만, 뇌나 부심 등 암이 전이된 병소가 1개인 경우에는 수술로 완치를 기대할 수도 있다. 암이 생긴 위치도 수술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 진폐증

(명의에 나온 환자분)한때 탄광에서 일하셨다는 환자분 폐

입으로 들어마신 탄광의 분진이 폐에 쌓이면서 진폐증을 일으킨 것이다. 그 결과 폐조직이 딱딱하게 굳는 섬유화가 진행돼, 폐기능 역시 약해지게 된다. 공기가 안 좋은 환경에서 오랫동안 일한 분들이 림프절이 커지면서 딱딱해지고 새카매지면서 주위에 완전히 붙어있는 시멘트 바른 것처럼 붙어있는 경우가 있다.


수술 후에 최종적인 병기가 얼마큼 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2기, 3기인 경우에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반드시 해야한다. 




■ 폐암의 전이
암세포는 혈관을 따라 우리 몸 구석구석 멀리 떨어진 장기로 전이된다. 폐암이 주로 전이되는 곳은 뇌, 간, 뼈 등이다.  폐암이 2기 이상이면 다른 곳으로, 몸 전체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폐암일 경우는 반드시 머리 검사를 하게 돼 있다. 어떤 환자는 갑자기 다리에 힘이 없다든지 마비가 되는 분들도 있다. 혹은 갑자기 말하는 게 불편해서 신경과에 갔더니 폐암에서 전이된 것은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폐암은 전이뿐만 아니라 재발도 잦은 편이다.

 

■ 폐암의 전형적인 모습
돌기 모양의 삐죽삐죽한 것이 보이고, 중간에 진한 부분이 있고 가장 자리에 연한 부분이 있는 게 선암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형태이다. 이런 경우 암일 가능성이 95%이상 이다.



■ 폐결핵, 폐렴, 폐섬유증 등을 앓은 분들은 늑막 유착이 있는 경우가 흔히 있다. 늑막 유착이 있으면 수술할 때 그 부분을 분리해야 한다.


흉부 X-ray 만으로는 폐암 발병을 확인하기 어렵다. 폐암의 조기 진단,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저선량 CT를 찍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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